연예
최강희 현아앓이 고백 "촬영 내내 현아 사진 봤다" 이유가?
입력 2013-05-13 19:35  | 수정 2013-05-13 19:38

베우 최강희가 현아앓이를 고백했습니다.

최강희는 13일 방송된 KBS 쿨FM '김범수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현아앓이에 빠졌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강희는 "아이돌 가운데 현아를 가장 좋아한다"며 "영화 '미나문방구' 소품 가운데 연예인 사진이 있었는데, 그곳에 현아 사진도 있어서 촬영하는 내내 현아를 보고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특히 최강희는 "영화 촬영이 끝난 뒤 소품 팀에 연락해 현아 사진을 받아왔다"며 남다른 현아사랑을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희 혹시…" "나도 현아앓이!" "최강희 마저 반한 현아" "최강희가 더 귀엽고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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