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빠 어디가 녹화 취소, 이유가… 윤후의 독감 '비상사태'
입력 2013-05-13 19:27  | 수정 2013-05-13 19:29

‘아빠 어디가 녹화 취소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MBC 제작진은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진행 예정이었던 '일밤-아빠 어디가' 녹화가 취소됐다"고 밝혀 프로그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녹화 취소 이유에 대해서 제작진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독감에 걸렸다"며 "건강 상태를 고려해 스케줄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너무 무리했나보다" "지아야 얼른 병문안 가야지!" "후요미 파워 대단하다" "윤후 없인 안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