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문화재 지정·보호구역에 금연안내표지판을 설치합니다.
서울시는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조계사 등 시 지정 문화재 94곳에 금연안내표지판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문화재 주변경관을 고려해 안내표지판을 단독형, 병행형, 부착형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 예정입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서울시는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조계사 등 시 지정 문화재 94곳에 금연안내표지판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문화재 주변경관을 고려해 안내표지판을 단독형, 병행형, 부착형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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