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지역 외고 특별전형 경쟁률 8.4:1
입력 2006-10-18 09:17  | 수정 2006-10-18 09:17
서울지역 외국어고교의 특별전형 입학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대원외고와 명덕외고, 한영외고 등 6개 외국어고의 특별전형 평균 경쟁률은 8.38대 1로 지난해 6.07대 1보다 크게 높아졌습니다.
학교별로 보면 서울외고가 12.49대 1로 가장 높았고 명덕외고 11.64대 1, 대일외고 9.79대 1, 대원외고 6.69대 1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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