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팝스타 마돈나가 입양하려는 한살도 채 안 된 아프리카 출신 아이가 영국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데이비드 반다라는 이 아이는 마돈나의 경호원과 보모의 보호속에 얼굴을 가린 채
공항에서 카메라에 잡힌 것입니다.
인권단체들은 마돈나가 자신의 명성을 이용해 정상적인 입양절차를 무시했다고 밝혔지만, 마돈나측은 18개월 아이를 임시 보호한 뒤 말라위 법원에 입양허가를 다시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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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반다라는 이 아이는 마돈나의 경호원과 보모의 보호속에 얼굴을 가린 채
공항에서 카메라에 잡힌 것입니다.
인권단체들은 마돈나가 자신의 명성을 이용해 정상적인 입양절차를 무시했다고 밝혔지만, 마돈나측은 18개월 아이를 임시 보호한 뒤 말라위 법원에 입양허가를 다시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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