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09시 주요뉴스
입력 2013-05-12 09:01 
▶ 윤창중-이남기 진실공방…여야 "비난"
윤창중 전 대변인과 이남기 홍보수석의 귀국 진실공방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여야는 윤창중이 변명과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며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 윤창중 운전기사 "모든 것 알지 못해"
주미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윤창중 전 대변인의 운전기사를 조사한 결과 3명이 그 장소에 간 것은 맞지만 중간 중간 나오고 들어가는 상황이 있을 수 있어 운전기사가 모든 것을 알고 있지는 않아도 밝혔습니다.

▶ 논란 가열…더 뜨거워진 '미시 USA'
윤창중 전 대변인의 기자회견 이후 미주 한인여성 온라인 커뮤니티는 더 격양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문을 제기하는 글이 쇄도하고, 와서 직접 조사받으라는 비난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파키스탄 칸 박사 "북 핵무기 완성"
파키스탄 '핵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압둘 카디르 칸 박사는 북한이 소비에트 연방과 중국의 가까운 동맹이었다며, 북한이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완성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새벽 천둥 번개…나들이 하기 좋아요
새벽에 중북부 지방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약한 비가 내린 가운데, 오늘도 대구 31도, 서울 23도 등 전국이 나들이 하기에 좋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 12호 골 터졌다…손흥민 '원맨쇼'
명문 클럽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독일 함부르크의 손흥민 선수가 시즌 12호 골을 터트리며 몸값을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도움 한 개를 곁들이는 만점 활약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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