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새벽 5시 20분쯤 서울 영등포 로터리에서 택시가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53살 문 모 씨와 승객 31살 황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교통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진희/ jinny.jhoo@mbn.co.kr]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53살 문 모 씨와 승객 31살 황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교통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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