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채림, '달자의 봄' 이후에 뭐하나 봤더니…중국 여름휴가 포착
입력 2013-05-11 10:08  | 수정 2013-05-11 10:11
배우 채림이 이른 여름휴가를 만끽 중입니다.

지난 8일 오후 채림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여름이 진짜 왔어요. 저 모기가 너무 무서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채림은 해변가에서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흰색 튜브톱으로 센스 있는 해변 룩을 선보임과 동시에 드러난 가녀린 어깨라인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부럽다” 휴가 가고 싶네” 채림 미모는 여전하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채림은 최근 30부작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李家大院)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습니다.


[사진=채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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