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이 3차원 이미지를 재현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개발 중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아마존의 스마트폰은 사용자가 특수안경을 쓰지 않아도 3D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S4 등에 탑재된 망막 추적 기술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해 어떤 각도에서든 3D 이미지를 볼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아마존은 이미 저렴한 태블릿PC인 킨들파이어를 판매한 바 있으며 새로운 스마트폰은 수개월 안에 시장에 나올 예정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아마존의 스마트폰은 사용자가 특수안경을 쓰지 않아도 3D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S4 등에 탑재된 망막 추적 기술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해 어떤 각도에서든 3D 이미지를 볼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아마존은 이미 저렴한 태블릿PC인 킨들파이어를 판매한 바 있으며 새로운 스마트폰은 수개월 안에 시장에 나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