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아 "고열과 탈수로 입원…좀 더 지켜봐야 활동 가능할 듯"
입력 2013-05-10 17:02  | 수정 2013-05-10 17:04
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지난 6일 고열과 탈수 증상으로 입원한 가운데 현아의건강 검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오후 다수의 매체를 통해 기본적인 검사를 마친 결과, 현아의 몸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현아가 고열로 입원을 했던 것인데 현재는 열이 많이 내린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아직까지도 열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어 현아의 건강 상태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완쾌되기 전까지는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입원 치료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아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서 무대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현아 없는 포미닛은 정말 허전해!” 건강이 최고입니다. 응원해요 현아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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