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정아, 갑상선암 수술 “현재 회복 중. 건강 이상 없어”
입력 2013-05-10 15:16 

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10일 박정아의 새 소속사 WM컴퍼니는 박정아가 최근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갑상선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며 간단한 제거수술 후 회복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번 주초에 수술을 받았다”며 당장 수술이 필요한 위급한 상황은 아니었다. 앞으로의 활동을 위해 수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정아는 12년 동안 함께한 스타제국과의 계약을 만료하고 WM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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