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제철 "당진사고 죄송…유족에 깊은 위로"
입력 2013-05-10 10:54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 내 근로자 사망사건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오늘(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고를 당한 한국내화의 모든 직원과 가족, 친지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당국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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