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부, 하수도 개선 종합계획 보고회 개최
입력 2013-05-09 17:27 
환경부는 국내 환경기업의 중남미 진출 기회를 확대하려고 '하수도 개선 종합계획 수립'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6∼8일 콜롬비아와 멕시코를 방문한 환경부 대표단은 상하수도 정책과 환경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백규석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은 "중남미 신흥시장 진출을 위해 고위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업발굴을 위한 정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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