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당정, 예술·독립영화 제작지원
입력 2006-10-17 11:27  | 수정 2006-10-17 11:27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한국영화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예술·독립영화의 제작과 유통을 적극 지원하고 문화적 소외계층을 배려한 관람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국내 영화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영상투자조합을 확충하고
문화산업전문회사 제도를 활성화해 한국영화 제작자본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