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레모나, 광고 모델 오디션 관심 집중
입력 2013-05-08 16:10 
경남제약(대표 오창환)이 2013년 레모나 발매 30주년을 맞아 레모나 플러스친구와 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하고 있는 ‘레모나 광고 모델 공개 오디션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모델선발은 ‘2013 레모나 30주년 청춘반란 페스티벌이란 타이틀로 1524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1등부터 3등까지 총 3명에게 수상이 이뤄지며, 1등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레모나 전속모델로 발탁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 이 오디션 과정은 종편방송 JTBC를 통해 6월말 방송될 예정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레모나 청춘반란 페스티벌 오디션은 요즘 지치고 힘든 청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며 특히 남자도 레모나 모델로 지원 가능해 개성 있고 레모나처럼 상큼 발랄한 1524 남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레모나 광고는 ‘레모나 모델=스타 등용문이라는 공식이 성립될 정도로 신인 모델이 스타로 성장하는 발판이었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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