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배당주 매력 부각되는 시기"
입력 2006-10-17 10:17  | 수정 2006-10-17 10:17
대우증권은 최근 북핵 리스크 등으로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안정적인 투자대안으로 배당투자의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대우증권은 배당투자 접근방법의 하나로 우선 하반기 실적모멘텀을 겸비한 배당유망 종목들에 대한 투자가 바람직하다며 금호타이어와 S-Oil, 동국제강, SK텔레콤, GS, 대림산업, LG화학, 풍산 등을 관심종목으로 꼽았습니다.
또 시가배당률이 높은 휴스틸, 신한, 희훈디앤지, 영풍제지, 태경화학, 무림페이퍼, 파라다이스 등도 배당 유망 종목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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