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임지혜 "난 신화 세대‥장수돌 화이팅" 공개 응원
입력 2013-05-08 15:22 


레이싱 모델 임지혜가 가수 신화의 컴백을 응원했다.
임지혜는 8일 자신의 SNS에 "우아 신화 오빠들이 컴백을 하셨네요. 우아우아 장수돌님들 화이팅! 저는 신화 세대임. 요즘 아이돌은 그저 생소할 뿐"이라고 글을 올렸다. 임지혜는 1988년생으로 올해 스물 여섯 살이다. 신화의 전성기에 10대를 보낸 세대다.
임지혜는 지난 7일에는 SNS에 "필리핀 여행 중 찍었던 비키니 사진이 기사에 올라왔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제가 직접 투척"이는 글과 함께 검은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임지혜는 베테랑 레이싱 모델로 중국에서 CF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로드FC 모델 '로드걸즈'로 발탁되기도 했다. 육감적인 몸매로 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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