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2살 김 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김 씨 등은 지난달 15일 여주의 한 금은방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가 1,5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범 2명을 추적하는 한편,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동네 선후배 사이인 김 씨 등은 지난달 15일 여주의 한 금은방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가 1,5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범 2명을 추적하는 한편,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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