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 대통령, 워싱턴 도착…오늘 밤 한미 정상회담
입력 2013-05-07 08:00  | 수정 2013-05-07 09:52
【 앵커멘트 】
방미 이틀째를 맞은 박근혜 대통령이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바마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합니다.
김은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방미 이틀째를 맞는 박근혜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이 열릴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도착한 앤드류 공군 기지엔 최영진 주미국대사와 성김 주한 미국대사 등이 나와 박 대통령을 맞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워싱턴 첫 공식일정으로 알링턴 국립묘지와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습니다.

또 워싱턴 동포간담회를 열고 재외동포들의 애환도 들었습니다.


어제(6일) 뉴욕을 떠나기 전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북핵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지난 2009년 특사 자격으로 유럽을 방문해 반 총장을 만난 지 약 3년 반만입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핵개발과 도발을 막기 위한 유엔의 노력에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새 정부의 대북 정책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 사무총장도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스탠딩 : 김은미 / 기자 (워싱턴)
- "박 대통령은 바로 이곳 워싱턴에서 오늘(7일)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MBN뉴스 김은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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