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은 최근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 스타 5월호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해맑은 ‘꽃미소는 물론 위트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기본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했다.
특유의 절제미와 시크한 분위기로 한껏 살리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달궜다는 후문. 강지환은 특히 훤칠한 184㎝의 키와 뽀얀 피부,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바탕으로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뽐내 현장에 있던 여성 스태프들의 눈길을 독차지 했다.
강지환은 최근 촬영에서 얼마 전 끝난 ‘돈의 화신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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