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께 전남 영광군 염산면 논에서 A(92·여)씨가 아들(67)이 운전하는 1t 트럭에 치였습니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의 아들은 모종작업을 위해 트럭으로 바닥을 다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아들이 후진 중 어머니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의 아들은 모종작업을 위해 트럭으로 바닥을 다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아들이 후진 중 어머니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