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막을 내린 '2013 경기안산항공전'이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닷새간 지난해보다 10만여 명 많은 51만 8,220명이 항공전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기 비결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과 세계 유일의 민간 제트 팀 스위스 브라이틀링의 에어쇼와 다양한 체험 위주 프로그램이라고 경기도는 설명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닷새간 지난해보다 10만여 명 많은 51만 8,220명이 항공전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기 비결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과 세계 유일의 민간 제트 팀 스위스 브라이틀링의 에어쇼와 다양한 체험 위주 프로그램이라고 경기도는 설명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