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애연, 출산 후 한달만에 20kg 감량 ‘완벽 복근’
입력 2013-05-06 10:01 

배우 정애연(30)이 무보정 완벽 몸매를 과시했다.
정애연은 패션매거진 그라치아가 진행한 화보 촬영을 통해 탄탄한 보디라인과 완벽한 복근을 선보였다. 특히 아이 엄마의 몸매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늘씬함을 드러내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정애연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출산 후 하루 세끼 미역국만 먹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한 전공인 현대무용으로 만든 아름다운 보디라인은 배우가 돼서도 발레와 스트레칭으로 꾸준히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애연은 발레를 소재로 다룬 영화 ‘홀리로 스크린 컴백을 준비 중에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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