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민국 시구, 아빠 김성주와 함께 잠실 마운드서 귀여운 미소 '방긋'
입력 2013-05-05 16:20  | 수정 2013-05-05 16:21
5월 5일 어린이날 잠실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시구자로 김성주와 아들 민국 군이 나섰습니다.

4일 홈 라이벌 대결에서 2-6으로 패배한 LG는 2승 3패를 기록중인 리즈가 선발로 나섰습니다.

이에 1승 2패를 달리고 있는 두산 노경은이 2승을 노리며 리즈에 맞섭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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