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버스터 포지, `4번타자라면 이정도는 기본`
입력 2013-05-05 10:46 

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1회말 무사 만루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샌프란시스코 버스터 포지가 2루에 도착해 보호구를 풀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9회말 무사 샌프란시스코 버스터 포지에게 끝내기 솔로포를 맞은 다저스는 복수를 다짐하며 지난 27일 밀워키전에서 데뷔등판해 6.2이닝 2실점을 거둔 맷 매길이 선발로 나섰고 샌프란시스코는 라이언 보겔송이 선발로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