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의 한 갤러리에서 연정훈 사진전 ‘애즈 잇 헨스 오픈식이 열렸다.
이날 연정훈의 동료 연예인들과 지인들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한 외국인이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비슷하게 생겨 오해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정훈 측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연정훈은 친분이 있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연정훈과의 친분으로 사진전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연정훈은 15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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