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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1군 복귀 윤석민 `몸풀기는 캐치볼이 최고죠'
입력 2013-05-03 16:46 

3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2군에서 몸을 만들던 KIA 윤석민이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1군에 합류한 윤석민이 경기 전 외야에서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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