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궁이, "트로이카 정윤희 지금 어디있지?"
입력 2013-05-03 16:25  | 수정 2013-05-03 16:28
70년대를 주름잡은 전설적인 여배우 '70년대 트로이카' 정윤희의 최근 근황이 MBN ‘아궁이를 통해 최초로 공개됩니다.

3일 MBN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 미인편에서는 ‘아시아 최고 미녀"라 극찬을 받았던 정윤희의 최근 모습부터 그녀를 둘러싼 소문과 진실, 84년 은퇴 선언 후 최근 근황까지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당대 최고 연예잡지에 근무한 연예부 30년 경력의 김두호 기자가 미인에 관한 모든 것들을 속 시원하게 파헤쳐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 프로그램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소문은 아궁이에서 불을 지폈기 때문에 연기가 나는 것이다, ‘톱스타도 벗을 수밖에 없었던 상황, ‘H그룹 회장과 가수 J양 사건 등 수많은 뒷 이야기가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연예계 ‘미인을 둘러싼 각종 비화를 공개할 이번 방송은 3일 밤 11시 MBN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박지은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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