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싸이(36)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ABC TV 유명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 앤 마이클(Live! with Kelly & Michael)'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습니다.
'라이브 위드 켈리 앤 마이클'은 켈리 리파와 마이클 스트라한이 MC로 호흡을 맞추는 인기 생방송 토크쇼. 싸이는 이 프로그램에서 MC들에게 직접 신곡 '젠틀맨'의 '시건방춤'을 전수해 주고 인터뷰를 합니다.
한편, 싸이는 3일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NBC TV '투데이쇼'를 통해 미국 현지에서는 처음으로 '젠틀맨' 무대를 갖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젠틀맨'뿐 아니라 히트곡 '강남스타일'까지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라이브 위드 켈리 앤 마이클'은 켈리 리파와 마이클 스트라한이 MC로 호흡을 맞추는 인기 생방송 토크쇼. 싸이는 이 프로그램에서 MC들에게 직접 신곡 '젠틀맨'의 '시건방춤'을 전수해 주고 인터뷰를 합니다.
한편, 싸이는 3일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NBC TV '투데이쇼'를 통해 미국 현지에서는 처음으로 '젠틀맨' 무대를 갖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젠틀맨'뿐 아니라 히트곡 '강남스타일'까지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