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영 주점 불…500만원 피해
입력 2013-05-02 03:12 
어젯(1일) 밤 10시 반쯤 경남 통영 북신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주점 내부와 가전제품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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