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노홍철, 자신이 모델로 나온 버스광고 보고 화들짝
입력 2013-05-01 18:16  | 수정 2013-05-01 23:10

노홍철이 자신의 얼굴이 나온 버스광고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줬다.
노홍철은 1일 오후 트위터에 신호 대기하다 무심코 고개를 돌렸는데 깜짝 놀랐다. 정말 부담스럽긴 부담스럽구나”라며 적성에 딱 맞는 직업 만나 다행이지. 이거 어디다 써먹어, 새삼 내 성격에 최적화된 이상적인 직업 최고”라는 글을 유머스럽게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홍철의 버스 광고 사진이 담겨 있다. 노홍철은 오버스럽게 웃는 표정으로 톡톡 튀는 끼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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