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늘 노동절을 맞아 북한 근로자들에게 핵무력과 경제 건설 병진노선 관철 투쟁에 나서라고 독려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오늘 사설에서 "당의 새로운 병진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여 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 건설에서 근로자들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자"고 밝혔습니다.
특히 "군수공업부문 근로자들은 조국을 핵 강국으로 빛내기 위한 투쟁에서 다시 한번 큰 걸음을 짚어야 한다"며 "보다 위력하고 발전된 핵무기들을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독려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오늘 사설에서 "당의 새로운 병진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여 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 건설에서 근로자들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자"고 밝혔습니다.
특히 "군수공업부문 근로자들은 조국을 핵 강국으로 빛내기 위한 투쟁에서 다시 한번 큰 걸음을 짚어야 한다"며 "보다 위력하고 발전된 핵무기들을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독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