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독고영재, 나이 60세에도 40년 째 바이크만 타…"바이크 마니아"
입력 2013-05-01 09:52  | 수정 2013-05-01 09:55

배우 독고영재가 바이크 마니아인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독고영재는 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바이크를 타고 등장해 화제가 됐습니다.

올해 60세가 넘었지만 여전히 바이크를 타고 다닌다는 독고영재는 40년간 바이크를 탄 실력을 과시하며 능수능란하게 라이딩 실력을 뽐냈습니다.

그의 후배는 "진정한 바이크 마니아다. 1969년도부터 바이크를 타셨는데 우리나라 초창기 멤버나 다름없다. 대선배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대박이다” 60이 넘어도 멋지다” 다치지 않게 조심히 타세요” 좋은 연기 보여주는 멋진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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