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화, 현직 대표이사 7명 승진
입력 2013-04-30 15:56 
한화그룹은 비상경영위원회를 열어 7명의 현직 대표이사를 포함해 139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김창범 한화 L&C 대표이사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박재홍 한화 무역부문 대표와 이율국 한화63시티 대표, 봉희룡 한화도시개발 대표는 각각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또 김연철 한화테크엠 대표, 권혁웅 한화에너지 대표,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는 나란히 상무에서 전무로 승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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