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법무법인(유) 세한, 사회적기업 나눔스토어와 함께 '밥퍼' 봉사활동+기부
입력 2013-04-29 11:57  | 수정 2013-04-29 11:58

29일 법무법인(유)세한과 사회적기업 나눔스토어가 함께 지난 27일 청량리에 소재한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나눔쌀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사회적기업 나눔스토어의 대표를 맡고 있는 강진원 변호사는 자신이 파트너변호사로 속해 있는 법무법인(유) 세한의 변호사, 직원들과 함께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독거노인과 노숙자를 위해 점심식사를 배식했으며, 무료급식에 사용될 나눔쌀 500kg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세상에 기여하는 큰 로펌이 되자는 비전을 가지고 설립한 법무법인(유) 세한은 지난 3월 개소식을 통해 받은 쌀화환 2톤을 사랑의 복지관과 서울SOS어린이마을에 기부하고 공익위원회를 조직하여 다양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적극적인 공익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 좌측부터 임석진변호사, 송창영변호사, 강진원변호사, 밥퍼 이모세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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