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균태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가 제33대 한국언론학회장에 취임했습니다.
한 교수는 어제 저녁 경희대 크라운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급변하는 미디어환경 속에서 언론학 중흥이라는 대과제를 실천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를위해 '모색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두달에 한번씩 이슈관련 정기세미나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학자들의 품위를 높이기 위한 윤리위원회를 창설하는 한편, 지역학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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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수는 어제 저녁 경희대 크라운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급변하는 미디어환경 속에서 언론학 중흥이라는 대과제를 실천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를위해 '모색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두달에 한번씩 이슈관련 정기세미나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학자들의 품위를 높이기 위한 윤리위원회를 창설하는 한편, 지역학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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