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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선정성 논란, 가슴골 다 드러내고 엎드려 '화들짝'
입력 2013-04-29 08:28  | 수정 2013-04-29 08:31

포미닛 현아가 '선정성 논란'에 정면승부 했습니다.

현아는 27일 오후 방송된 tvN 'SNL 코리아-포미닛 편'에 출연해 남다른 '섹시미'를 뽐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패러디한 콩트 '패왕색의 현아'와 영화 ‘은교'를 패러디한 '응교'로 파격적인 '19금' 개그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가슴골을 다 드러낸 채 방바닥에 엎드려 청소하는 자태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너무 야한 것 아니냐 ”제대로 HOT 했다 ”밤에 보다가 깜짝 놀랐다 ”섹시한 것도 정도껏... 자제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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