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 소속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 선수 가운데 17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일요신문인 선데이 타임스에 따르면 박지성은 1천500만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257억 원을 가지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재산 순위 17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최고 부자는 웨인 루니로 5천100만 파운드를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 일요신문인 선데이 타임스에 따르면 박지성은 1천500만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257억 원을 가지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재산 순위 17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최고 부자는 웨인 루니로 5천100만 파운드를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