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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젊은피' 진해수, 밀어내기 볼넷이라니 '울상'
입력 2013-04-28 17:26  | 수정 2013-04-28 17:28
28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8회초 1사 만루에서 KIA 진해수가 삼성 박한이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줘 삼성의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한편 9회초 현재 삼성이 기아를 4대 1로 앞서고 있습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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