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아 올백머리, 시원하게 넘겨도 '굴욕 하나 없는 미모'
입력 2013-04-28 17:21  | 수정 2013-04-28 17:21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올백머리를 한 채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올백머리 한 윤아 여신 셀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시원하게 이마를 드러낸 채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앞머리를 완전히 넘기고 이마를 다 드러냈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와 여신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윤아는 뭘 하든 예쁘구나” 앞 이마 드러내니 정말 좋네” 시원해 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6월부터 전세계를 순회하는 월드투어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 투어 걸스 앤드 피스(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윤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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