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간호사 변신…새하얀 유니폼에 ‘청순미 폭발’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간호사로 변신했다.
지난 22일 아유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근황을 알리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아유미는 새하얀 간호사 복장을 착용하고 대본을 들고 있다. 청순한 이목구비와 어울리는 단정한 유니폼으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이는 일본 토카이TV 드라마 ‘백의의 눈물-제2부 자명에서 간호사로 출연 중인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일본에서 잘 지내고 있구나” 아유미 점점 더 예뻐지네~” 예전엔 귀여웠는데 요즘엔 청순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예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