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화,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폭풍 입담
입력 2013-04-26 14:40 

15년차 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신화는 지난 24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쳤다. 관계자에 따르면 ‘라디오스타 MC 및 신화 멤버 여섯 명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녹화를 진행했다.
‘라디오스타 제영재 PD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녹화는 전반적으로 밝고 유쾌하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신화는 지난해 3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폭풍 입담을 과시, 예능에 최적화된 장수 아이돌의 진면목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녹화분은 5월 1일 방송된다.
한편 신화는 5월 초 정규 11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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