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북한 핵실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일본, 한국, 중국을 차례로 순방한다고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이 발표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번 순방에서 현 상황과 안보 상황에 관해 방문국 지도자들과 다소 광범위한 대화를 가질 것이며, 비확산에 관해서도 광범위하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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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장관은 이번 순방에서 현 상황과 안보 상황에 관해 방문국 지도자들과 다소 광범위한 대화를 가질 것이며, 비확산에 관해서도 광범위하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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