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구글 CEO 입국…청와대·삼성 방문
입력 2013-04-26 09:18 
세계 최대 인터넷업체인 구글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래리 페이지가 오늘(26일) 오전 입국했습니다.
래리 페이지는 바로 삼성전자 탕정 공장으로 이동해 삼성전자 임원진과 함께 공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이후 이재용 부회장과 신종균 사장과 오찬을 함께 하며 협력문제를 논의하고, 오후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해 창조 경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