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영애 과거사진, 굴욕 없는 모태 여신
입력 2013-04-25 18:07 

배우 이영애의 굴욕 없는 과거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어날 때부터 고급스러웠던 이영애 과거”라는 제목으로 이영애의 과거사진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이영애의 유년시절부터 대학 졸업 때까지의 사진이 모아져 있다. 변함없이 또렷한 이목구비와 백옥 같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단 한 순간도 굴욕적인 순간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모태여신 자태를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날 때부터 여신 미모” 태어났을 때부터 여신이었을 듯” 부모님 어떻게 생기셨을까” 요즘 아무한테나 여신여신 거리는데 이게 바로 진짜 여신이다” 여신 타이틀 아무나 주지 맙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최근 한 잡지를 통해 딸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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