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태연, 엄마와 행복한 시간 “아주 오랜만에…”
입력 2013-04-25 16:03  | 수정 2013-04-25 16:05

소녀시대 태연이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주아주 오랜만에 엄마가 만져주는 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태연과 그의 머리를 묶어주는 엄마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엄마에게 머리를 맡긴 태연과 그의 엄마의 손길에서 따뜻함이 느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따듯한 느낌이다” 엄마가 머리 만져주는 게 가장 행복하죠” 태연 어머니도 미인이시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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