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6월30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안성팜랜드에서 제2회 호밀밭·초원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129만㎡ 넓이의 초원 곳곳에 양털 깎기 체험, 농작물 체험, 매직 아트, 캐릭터 존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안성팜랜드 함혜영 사장은 아름다운 목장 길을 산책하며 여유를 느낄 수 있고 유채꽃, 배꽃 등을 즐기며 봄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129만㎡ 넓이의 초원 곳곳에 양털 깎기 체험, 농작물 체험, 매직 아트, 캐릭터 존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안성팜랜드 함혜영 사장은 아름다운 목장 길을 산책하며 여유를 느낄 수 있고 유채꽃, 배꽃 등을 즐기며 봄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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