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강릉, 춘천, 군산 등 국내 3개 지역의 빗물을 조사한 결과 인공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채취한 빗물 시료에서 인공 방사성 핵종의 농도를 측정한 결과 해당 물질들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과기부는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앞으로도 빗물 검사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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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는 채취한 빗물 시료에서 인공 방사성 핵종의 농도를 측정한 결과 해당 물질들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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