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는 25일 앞으로 중견·중소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전날 한국중견기업학회와 공동 주최한 `중견기업인 비전 선포식 및 2013 글로벌 전문기업 포럼'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중견기업인들은 포럼에서 투철한 기업가정신을 통한 창조경제 선도, 공정경쟁과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윤리경영 실천, 새로운 성장모델과 혁신문화 창출 등을 중견기업인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창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과 중견기업 대표,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연합회는 전날 한국중견기업학회와 공동 주최한 `중견기업인 비전 선포식 및 2013 글로벌 전문기업 포럼'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중견기업인들은 포럼에서 투철한 기업가정신을 통한 창조경제 선도, 공정경쟁과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윤리경영 실천, 새로운 성장모델과 혁신문화 창출 등을 중견기업인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창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과 중견기업 대표,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