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대표 담철곤)은 단팥 대신 초콜릿 슈크림을 넣은 붕어빵 '초코붕'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붕어빵에 단팥 대신 초콜릿 슈크림과 찹쌀떡 경단만을 넣어 쫄깃한 느낌과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초코붕은 참붕어빵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입니다.
오리온은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겨 먹는 초콜릿을 주원료로 사용했다"며 "기존 참붕어빵이 추억을 떠올리는 단팥으로 중장년층에게 다가섰다면, 초코붕은 젊은 층에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알록달록 화려한 포장 디자인으로 10∼20대 젊은층을 겨냥했습니다.
참붕어빵은 겨울철에만 파는 붕어빵을 사계절 즐길 수 있도록 양산화한 국내 최초의 제품으로 소비자가격은 편의점을 기준으로 2천500원(4개들이)입니다.
신제품은 붕어빵에 단팥 대신 초콜릿 슈크림과 찹쌀떡 경단만을 넣어 쫄깃한 느낌과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초코붕은 참붕어빵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입니다.
오리온은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겨 먹는 초콜릿을 주원료로 사용했다"며 "기존 참붕어빵이 추억을 떠올리는 단팥으로 중장년층에게 다가섰다면, 초코붕은 젊은 층에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알록달록 화려한 포장 디자인으로 10∼20대 젊은층을 겨냥했습니다.
참붕어빵은 겨울철에만 파는 붕어빵을 사계절 즐길 수 있도록 양산화한 국내 최초의 제품으로 소비자가격은 편의점을 기준으로 2천500원(4개들이)입니다.